디아블로4 일반판 가격 변동 95,900원 → 84,500원

22년 12월 블리자드에서 디아 블로 4가  2023년 6월 6일 공식 출시 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초기 일반판 판매가는 95,900원이었습니다. 초기 일반판 가격이 나왔을 때부터 많은 플레이어들이 가격이 비싸다는 말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당시 환율이 1300~1400원 대였고 지금은 1200원 정도로 낮아지긴 하였으니 블리자드 코리아에서도 가격 조정을 진행 후 출시 하려는 것 같습니다. 환율을 고려한다고 하여도 개인적으로도 9만 5천 원은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일반판 외에 디지털 디럭스, 얼티밋 에디션은 가격 변동은 없습니다. 

• 일반판 가격은 84,500원이며, 이나리우스 날개 및 멀록 애완동물, 추가 탈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딜럭스 에디션의 가격은 122,900원이며, 일반판 + 유혹 탈 것, 프리미엄 시즌 배틀 패스 등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 얼티밋 에디션의 가격은 136,400원이며,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 더욱 진행이 빠른 시즌 배틀 패스 프리미엄 시즌 배틀 패스인 20단계 건너뛰기, 꾸미기 아이템 등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디아블로 4 가격 변동 및 환불 관련 블리자드 안내 내용

아래 사진 디아블로4 일반판 가격 변동 및 환불 안내에 대한 블리자드 코리아 안내 내용입니다. 아래 링크 걸어 두었으니 추가적인 부분은 들어가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배틀넷에서는 1월 19일 오전 8시까지 일반판을 구매하셨던 분들에게 1월 19일에 일괄 환불 절차가 신청된다고 합니다. 해당 환불은 pc버전에서 구매하신 분들만 해당되며, xbox,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을 구매하신 분들은 추후 공지 한다고 합니다.

디아블로 IV 일반판 가격 조정 및 환불 안내